하 기분 개좋다 어제 남자친구랑 술 먹고 모텔 갔거든?
나는 멀쩡했고 남친은 조금 취한 정도? 근데 나보고 모텔 들어서자마자 자기 강간칠 거야 빨리 박고 싶어 하는 거야 나도 아래가 젖기 시작하면서 얼른 씻고 나왔단 말이야 그 전엔 서로 섹스 하면서 최대가 목 조르기 명령하기 가슴, 엉덩이 때 리기 정도였다면 오늘은 남친이 존댓말 써. 주인님이라고 해. 허리 들어. 빨아. 라면서 명령하고 69 자세하는데 나보고 제대로 빨아. 똑바로 안 빨아? 이러고 내가 잠깐 멈추거나 빼면 혼날래? 맞고 싶구나 빼지마 빼면 맞는 거야 이러고..ㅋㅋㅋ 내꺼를 자기 손으로 벌려서 막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러는 거야 나보고 물이 왜 이렇게 많아 그렇게 좋아? 이러면서 혓바닥으론 클리를 빨아주고 손가락으론 막 쑤시고 나 계속 때리고 목 조르고 정자세하는데 내가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가렸단 말이야? 근데 얼굴 못 가리게 내 팔 딱 제압하면서 가리지마 나 지금 개꼴리니까 이러는데 역대급으로 좋았고 수치스러웠던 섹스야 다 하고 나선 평소처럼 다정하게 아팠어? 애기 일로와 사랑해 라면서 달콤한 말 해주는데 ~~~~~ 아주 굿!
+++++++ 다들 남친이랑 SM 섹스하면 어떤 식으로 해??
((((실수로 삭제해서 다시 올림!
와,,,,,어나더 레벨
우리도 비슷 그러다가 나중엔 술 안 먹고도 저텐션으로 함
ㅋㅋㅋ우리도 술 깨고 일어나서 저렇게 또 함..ㅋㅋㅋ
나의 로망이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