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왜 무슨 일인데
남친이 말실수했는데 심각한 건 아니었지만 짚고 넘어가야한다 생각돼서 구체적으로 상황 설명해가면서 말했는데 자기가 “또” 상처줬다며 자책하느라 내마음을 헤아려주질 않아 내가 지난 일에 댜해서는 자책할 필요도 없고 생각하지말라고 현재에 딥중하라했는데 이런 상황마다 힘들대; 진짜 누가보면 맨날 싸우는 사이인 줄 알겠어 우리 한달에 한번 다툴까말까이고 심지어 그마저도 알아줘!!! ㅇㅋ미안 하면 끝나는 문제인데 ㅋㅋ
잘못했는데 왜 인정을 안 한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