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ㅁㅊ 개쪽팔린다 진짜
나 20이고 남친 20인데 난 첫 연애 아니고 남친은 내가 처음이야 근데 둘 다 경험 없구 오늘 100일이라서 재밌게 놀다가 둘 다 저질 체력이라 내가 눈치보다가 우리 그럼 잠깐 쉬자 해서 대실 했거든 근데 알잖아 들어갈 때부터 멜랑꼴리되고 서로 눈치보다가 했거든 근데 남친이 자꾸 위치를 못 찾는 거야 근데 내가 잡아서 여기야하고 찝어줄 깡은 안 돼… 그래서 그냥 네가 잘 찾아봐 했는데 뒷구멍에 넣은 거… 그래서 내가 아프다고 거기 아니라고 했는데 내가 좀 그날 많이 먹고… ㄸ을 좀 못 쌌거든…? 거의 뭐 나오기 직전인데 남친이 너무 분위기 잡길래 화장실 갈 타이밍을 못 잡았단 말이야…. ㅅㅂ 근데 뺐더니 남친이 아… 이러는 거 그래서 왜? 그랬더니 남친 꽈추에 ㄸ 묻었다고… 남친이 괜찮아 그러면서 씻으러 가고 나도 그냥 걔 나오고 씻고… 걍 서로 폰하다가 나옴… 남친이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첨이라 지가 몰랐다고 연락하는데 ㅈㄴ 수치스러워서 연락 못하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 자기들아 나 어떡함 진짜ㅠㅠㅜ 내 첫경험 좆망이야ㅜㅠㅜㅜㅜ
나도 첫 애널 똥지렸는데... 그걸 첫경험으로... 힘내 자기야.....
.......... 숙연 .........
아.......이거 웃으면 개큰실례지........아니.........그래도........힘내 자기야......
갠찮아 더한 일(?) 만들어서 잊자
아.. 이건 진짜 평생 생각나겠는걸…
ㅠㅠ...힘내....
ㅠㅠ 남친잘못이야 잊어 잊어 나도 남친이 못 찾은적 있었는데! 잠시만~ 하고 정상위에서 내가 걔 고추 잡고 넣었엉
아...
아이고.....
숙연222.... 다른걸로 잊어버리자ㅠㅠㅠㅠ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