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것보다 할듯 말듯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 평소엔 엄청 점잖은 타입인데 가끔 사람 없을 때 멈춰 세워서 꽉 안아주면서 살짝 만지는데 꼴린다고 하나.. 갑자기 달아오름
나도! 변태같은데 그래사더좋은건 뭘까나
아 멀좀아는자기로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