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걸 포기해야 할 때도 있겠지?
내 재정상태나 건강상태를 봤을때..
예를들면 가난한데 박봉인 직업에다가 눈이 심하게 안좋은데 컴퓨터 화면 계속 봐야하는 그런 직업.. 그리고 앉아서 컴퓨터로 작업해야 하는데 오래 앉아 있는걸 못할때...? 다른것보다 가난해서 돈을 벌어야 할 때...
일단 최대한으로 건강 지킬 수 있게끔 안경부터 블루라이트 차단 되는 거 하고…(이미 하고 있으려나) 박봉이면 굳이 그 직업을 계속 할 필요가 있을까? 다른 직업을 찾는 건 어려워?
그럼 차라리 알바 하는 건…? 박봉이라는게 최저시급이면 다른 것들도 많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