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하...ㅠ 걸린거 벌써 두번째인데 엄마한테 자위하는거 들켰다집에 들어와서 문닫고 야동보면서 진동기로하는데 밖에 소리가 안들려서....근데 나중에 현관문닫고 나가는 소리 다들음 ㅠㅠㅠㅠㅠㅠㅠ아....어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저번에도 모르는척해준것같은데이번에도 그런걸까 아미치겠다하..죽고싶다
아 진짜 너무 수치스럽다 ㅠㅋㅋㅋㅋㅋㅋ모른척 해주시지않을까..? 자연스럽게 행동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