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링 해준다 그래서 손가락 굽혀가지고 지스팟 건드리던데 내가 혼자 할 때는 흥분해서인지 자극이 잘 오거든? 근데 남친이 해줄땐 그냥 그래…
심지어 세게 해주면 아래가 젖고 물같은것도 나오는데 …. 난 아무 기분이 없어 ㅠㅠ 이게 원래 이런건가?…
난 내손이 작아서 남친이 해주는게 더 기분 좋던데,한번 남친한테 어떻게 해야 더 기분좋은지 알려주는게 어때?
나도 완전 초반에는 남친 손이 더 커서 넣어주는게 좋긴한데… 이후에 세게 해주거나 빠르게 움딕이면 처음처럼 좋은 느낌이 안오더라고 🥹🥹 얘기해줘도 남친은 손만 아프다그러고… 흑흑
너무 쎄서 그런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