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새 성병걸려도 속이는 사람도 많고 나만 손해인데 막말로 왤케 멍청하게 사는거야

내말이 머가리 텅텅이면 이것도 모를까 싶어서 쌩까고싶은데 그래도 같은 여자라고 한마디 해주는거를 말투 띠껍다하는거 진짜 짜증나더라

챙겨줘도 지랄임 진심 지금 댓들 봐도 자기가 뭘 잘못한 건지 정신 못 차리고 있을 거다 하

처음에 일부러 저러나 싶었음 근데 ㄹㅇ 몰랐던거였어.. 한심하다 한심해 몰랐다구요!하면 누가 그랬구나ㅠㅠ 몰랐구나ㅠㅠ 하는곳인줄 아나..? 애초에 관계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행위인걸 알면서.. 지가 피임 못해서 태어날 생명은 생각안하고 옳은 소리 해주는 사람들한테 띠껍다니 ㅋㅋ 공부도 안했고 경험도 없고 없어서 모른다..? 그럼 하지를 말았어야지~ 제발 책임질 수 있는 행동만 하자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걍 네이버에만 쳐봐도 대충 알만한거를ㅋㅋㅋㅋ ㅈㄴ 답답해 그냥

성인 대 성인이다 미취학 아동도 아니고 우쭈쭈 가르쳐줘야 함? 무지한 것도 죄다

걍 임신 하라하셈 꼭해라 애들아

ㅇㅈ이다 진짜...

난 따끔하게 잔소리해주는 사람 너무 따듯해서 좋더라 오히려 더 정신차리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