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어 임신 중절 수술을 하게 됐을 때 자기들이라면 어케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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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중이고 경제적이나 사후관리 이런거 혼자 다 해결가능하면 굳이 말 안하는데 이게 아니면 말 하는게 나은듯
“피임을 했음”은 효과적인 방법과 효과가 떨어지는 방법의 구분없이 일단 했다,에 방점을 두는 거지? 임신가능성이 있고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앞으로의 피임 계획에 대해 꼭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엄빠 둘중 한명한테는 할 거야 왜냐하면 수술이라는 걸 받는데 간단한 거든 어려운 수술이든 보호자 중에 누군가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