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쪽이야? 난 피드백 받는거 타격 없는데 왜냐면 내가 피드백 줄때 이사람 진짜 잘되라고 하는 마음에 주거든. 그래서 나도 받을 때, 아 나 잘되라고 발전하라고 하는 얘기구나 하고 감사하더라고.
물론 무지성 비난은 걸러야하지만 비판은 좋은 거라고 생각해
맞아 디자인 하고있어. 그걸 머리론 잘 아는데 피드백 받우면 아 내가 이걸 왜 놓쳤을까, 이건 좀만 더 생각하면 할 수 있던건데 왜 안했지 등등.. 생걱도 많아지고 난 실력이 없나, 이길이 내길이 아닌가 자꾸 의심하게 돼ㅠㅠ
완벽주의자 성향이 좀 있나
그런가? 딱히 그런거 같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