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상떼 코코 후기
텀블벅에서 구매했고, 색상은 블루로 골랐어.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토이 기준은
1. 밀착감(핸즈프리 가능여부)
2. 강도
3. 모터의 안정감
인데, 세 가지 모두 만족한 제품이었어.

코코는 구부려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야. 삽입 중에도 원하는 만큼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좋았어.

나는 코코 같은 듀얼 토이는 진동을 먼저 켜서 외음부를 넓게 자극하다가 삽입후 피스톤운동을 빠르게하거나, 삽입후 흡입을 켜서 동시에 작동 시키는 방법으로 자위하는 편이야.
흡입부에 젤을 바르면 더 좋은 감도로 즐길 수 있어서, 젤을 사용한다면 흡입부에 발라보는 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