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상떼 코코 텀블벅 후기!
받아보자마자 흡입구가 너무 정확한 원형이고, 석션부분 내부가 깊지않은거같아서 흡입을 과연 잘해줄까..?가 걱정이었는데 걱정 사라질정도로 흡입은 마음에 들었어.

되게 얕고 빠르게 덜덜덜덜 흡입해주는 느낌인데 너무 쎄지않아서 오히려 좋았어
보통 5단계까지있는 토이를 2,3단계정도로만 즐기는데 코코는 5단계까지 쓰게되더라
흡입은 7, 진동은 8단계까지인데 그 사이사이 세기의 간격이 조밀조밀 구성된 느낌이야!

진동은 구부려놓고 쥐고 쓰니까 편하더라(뜻밖의 기능)
불렛형쓸땐 팔 쭉펴고 가져다대야했다면 이건 팔 쭉 안펴고 여유롭게 쥐고 쓸수있어서 좋았어!

동시에사용도 해봄!
충분히 흥분하고 부드러워졌을때 삽입해야 더 깊게들어가서 위치를 맞추기가 수월해져
충분히 젖은상태에서 넣으면 직경이 작아서 잘들어가!
흡입구는 정확하진 않지만 클리부분을 조금 위로 잡아올리듯 위치 맞추면 맞아들어가
대신에 당연히 가만히있어도 흡입구가 딱 맞을정도는 아님! 헤드부분 눌러서 딱 힘줘서 맞춰줘야해!

삽입,진동 안팎으로 자극은 좀 정신없어서ㅜ 동시자극은 잘 안즐길거같아
그냥 토이하나에 흡입이랑 진동까지있다는게 이득인정도??

좀더 많은 자기들이 써보고 서로 팁 공유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