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평소에도 냉이 좀 있었거든. 노랗고 좀 냄새나는 냉이었는데 귀찮아서 병원을 안 가고 있었어
근데 최근 따라 냉이 나오고 있는 느낌이 생생히 느껴지고 나중에 확인해 보면 팬티가 흥건히 젖어있어.. 이번 건 색은 투명인데 좀 끈적하고 냄새는 전이랑 똑같이 나. 최근에 ㅇㄷ을 좀 많이 보긴 했거든 ㅠ 그래도 자위는 안햇는데 ㅇㄷ을 자주 본 게 원인인걸까?
야동보다는 노란 냉이면 세균성 질염일 가능성이 높아보여 병원 꼭 가봐야할거같아
그렇치 않을것 같은대~ 야동 보는거랑 냉이랑은 다르지 않을까??
야동볼때랑 평소 나오는 냉이랑 다르게 나와 야동봤을땐 투명한게 나오고 평소엔 노란색이 나와
야동 보고 나왔을 때 나온 냉은 시큼한 냄새면 정상적인 분비물 같은데 ..? 근데 노란색은 세균성 질염일 수도 있어서 .. 일단 유산균 잘 챙겨먹고 걱정되면 병원 가보쟈 자기
자기야 내가 자기랑 증상이 너무 똑같은데 어제 산부인과 갔다오니까 상태 심각하다고 약 타줬어... 자기도 혹시 모르니까 빨리 병원 가봐 나도 무슨 생리하는 거 마냥 나오는 게 느껴지고 팬티 다 젖고 그랬어 라이너도 1시간에 한 번씩 교체하고ㅠ
평소엔 말고 야동볼때마다 나오는게 느껴지는데 이것도 심각한걸까?ㅠㅠ
정확항 판단은 산부인과 의사만 알 수 있지
삐빅- 질염 증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