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지내던 남사친이 알고보니 나랑 BDSM 반대성향자라 플레이해보기로햇서 ..존나심장떨린다 ...자기들 ..,친구사이에 남녀없다진ㅅ자 ...
플은 플일 뿐..
그치 플은 플일분 뭔가 감정은없어 근ㄴ데 ㅋㅋ 그친구랑 이렇게빨가벗고 만날줄은 몰랐지 ㅋㅋㅋ
ㄷㄷㄷㄷ 어쩌다가 플레이하자고 얘기까지 나왔어?
그냥 서로 애인없어서 불쌍하다로 ㅁ입 터져가지고 ㅋㄱㅋ걍 ㅅ취향 이야기하다 보니까 서로 반대 성향이엇던거지 ,,얘는 플레이 몇번해봐서 능숙한편이더라구 ..ㅇㅇ그런거얘기하다가 얘가 먼저 룰정하자고 해가지구 진행이 됐내..?
워후… 후기 궁금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