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옶어
건강하게 성정체성을 주장하면 찬성 근데 지랄발광하고 난리치고 아이들에게 강요까지하는 정신은 절대 이해 못할것 같아.
난 없으
없어 근데 편견 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엄청 있어
없어~ 당사자고~
없어 주변에 동성애 친구들이 많아! 지인도 있고 그래서 전혀 없당
지인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확고하게 정하면서 고민 상담도 해주다보니.. 없어~
난 없어
난 예전에는 엄청 있었고 지금도 좀 있는데 나한테만 안그러면 된다는 생각이야 나는 스트레이트라 상상도 못한일인데 그냥 친해지자는건줄알고 지내다가 알고보니 연애감정으로 다가온거였고 내가 거절하니까 뭔가 내가 엄청 나쁜사람이 되어있는 경험이 있었어서ㅠㅠ
아앗.. 그런 경험있었으면 그럴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