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 해줄 때 남자친구가 신음 참으면서 몸 꼬는거 왜이렇게 좋지
이젠 막 손으로도 괴롭히기 시작함 눈 풀린채로 손은 막는데 말로는 더 해달라고 하는것도 넘 미침 저번에는 다리 내 다리로 지긋이 누르고 양쪽 손목 한손으로 잡고 남은 한손으로 대신 해줬다,,,
나는 원래 욱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관계 안 해도 딱히 상관없다 파였는데...어쩌다...🤔 물론 지금도 남자친구가 먼저 관계하자고 매달리는 쪽인데 여행가서도 굳이 안 해도 된다는 쪽인데 어쩌다 해서 내가 대신 해줄 때나 빨아줄 땐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음 막막 괴롭히고 싶음 남자친구가 이젠 자기가 더 무섭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