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하는 자기들.. 비위상하거나 그러지 않아?? 순전히 내 호기심 땜에 해보곤 싶은데 두렵다..ㅎㅎ 남친 강요나 부탁은 일절 없어! 그냥 내 호기심 때문엨ㅋㅋ
남친이 깨끗하게 씻어서 괜차나
전혀~ 깨끗이 잘 씻어만 달라고 부탁하ㅋㅋ 그리고 나 만나는 날에는 알아서 털 관리도 하고 오거든..
근데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런거 안 가리고 다 하게 되는거 같아! ㅋㅋ
첨에 비위상했는데 하다보면 괜찮아지더라구
우음 구강암 위험 높아진다길래 거부감 들오
ㅁㅊ 안해야겠다
우리 몸은 소중하니까!! ㅎㅎ
나는....해달라하는데 도저히 거부감이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 안 했어
응 난 전혀 ㅎㅎ 남친이랑 충분히 대화하고 자기가 하고 싶을 때 해봐 당연히 안 해도 되고!
비위안상하구 씻구 나서 하면 깨끗해서 괜찮아!! 나는 오히려 호기심때문에.. 내가 입에 먼저 갖다댔오..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하게 씻은 다음엔 괜챃더라구! 나 비위약한데 냄새 안나니까 할 수 있겠더라고!
씻고하면 괜찮아 즐겨했는데 구강암 걸린다는 얘기있어서 무서워..
깨끗하게씻으면 진짜 냄새안남 근데 하다보면 내 침이 잔뜩 묻어서 본인 침냄새를 맡아야한다는 문제가있음
ㄹㅇ…
너두..?
난 내가 중요해서 ㅜㅜ 못하겠어 구강암 절대 노노..
응 갠차나 냄새안난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