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펌) 페미가 싫다는 너에게
6년전 글인데 이렇게 가슴을 울린다..아직도 변한게 딱히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더 여성의제를 외쳐야겠다는 각오와 다짐이 생기는 오늘이네
6년전 글을 지금에도 공감하는게 제일 속상해... 조금씩 바뀐 것도 날로 먹은게 아닌데.....
글쓴이한테 말하고 싶다. 기다려줘서 고마워 나도 이제 여기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