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하는 사람 중에 외로운 사람이 많은 거 같어… 파트너 할 뻔한 사람들 보면 그 시기에 나도 좀 외로웠고, 남자들도 힘든 얘기, 사소한 얘기, 질투 많이 하던데…
짖짜 섹스가 너무 좋아 이런 사람도 있겠다만 연애 하기 싫은데 섹스는 하고 싶어 중에 은연중의 외로움이 있지 않나 싶기도.. 타인에게 섹스 어필 된다는 게 결핍 같은 거 채우는 방식 아닐까,,, 어장처럼 ㅇㅇ
마쟈.. 몸도 마음도 외로운데 관계에 책임지긴 싫은 사람들.
ㅇㅈ..
내가 딱 그래서 할말이 업따..🥲
맞앙 성중독도 이런 루트 심리치료가 필요한 경우야
나 그래서 파트너 할 사람도 있고 하고도 싶은데 참는중이야 의존하게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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