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
난 잘 몰라서 북맠 누르고 기다리께...
글램?
그 엠비티아이로 하는거 잇엇는데 잇뭐엿는데 이름바꺄서 ㅠㅠㅠㅠ
이전 이름 엔프피, 지금은 커밋!
에공 케밋!!수정합니당
추천하지 않는데 뭐 사바사 어바어 난 별별사람 다 있는 랜챗에서 남친만났는데 결혼할듯 진짜 운명은 있답니다 ㅎㅎ
나두 범블. 근데 외국인이 더 많은거 같아
썸데이! 나 그걸로 결혼햇다 ㅋㅋㅋㅋㅋㅋ 친한 언니도 알려줬더니 그걸로 결혼함..!
데이팅 어플은 아니고 랜덤전화 어플인데 굿나잇 추천 ..!! 전화로 바로 상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어:)
이 글도 있더라구!
근데 내얼굴 공개안하고.. 시작할수있는 앱없나? 틴더처럼
w club
자만추를 외치지만 집순이라서 남자 생길 일이 없어가지고 원나잇이 대놓고 짙은 어플 제외하고 3-5개 해봤는데 거의 다 비슷한 사람 걸리게 되어있음 ㅋㅋㅋㅋ 똑같은 사람 다른 어플에서 또 봄 ㅋㅋㅋ 난 튤립에서 지금 남친 만나서 이제 1년 다 되어간다!! 근데 남친 만나기까지 거의 현타 올 정도로 거의 10명 넘게!? 만나야지 내 남자 만날 수 있는거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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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나 튤립에서 지금 남자친구 만나서 얼마전에 100일 이였어ㅎㅎ
가벼운 분위기의 앱으로 해바 과추사진 받으면 통매음으로 맥북이나 사자
개웃겨 좋은마인드👍
위피나 글램
이런 글도 있더라
튤립은 외모보다는 가치관을 더 중요시해서 보는거라 원래라면 쉽게 물어볼 수 없는것들 종교, 미래 결혼 계획 등 어느정도 알 수 있어서 이건 초장에 기다 아니다를 알수 있지
글램~
나도 튤립으로 7명 소개팅하고 6번째남자가 지금 남친됨! 주변에도 실제로 튤립으로 연애하는 케이스가 있어서 처음 어플 해봤는데 좋았어!! 물론 이상한 사람은 어디든 많지만^^ (사진 더 보여달라고 하고 튄놈도 있음)
나는 윌유 ~! 나이가 나이인지라 .. 좀 진지하게 만나고 싶어서 썼는데 , 꽤 오랜 방황(?)끝에 현 남친 사귀고 ! 지금 결혼 준비하고이쪄 😌
나는 블라인드데이트로 지금 남친 만났는데 소개팅 한 오바 보태서 백번쯤 하다가 더이상은 안되겠다싶어서 직접 나섰달까.. ㅋㅋㅋ 어플 시작하고도 좀 무서?워서 들어오는 것만 확인하고 소극적으로 했었어 그러다 이상형 발견하고 첫좋아요 보냈는데 이어졌다!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고 너무너무 좋아ㅠㅡㅜ 어플도 적극적으로 하길 추천해!!
범블 추천행 :3
헉 나는 틴더에서 지금 남친 만났오..
나도오오!
나도 튤립에서 만나서 곧 500일~
나 21, 남자친구 23인데 윌유로 만나서 잘 쓰고 있어!! 너무 잘 써서 주변에 추천해서 또 잘 만나고 있는 커플도 있당 🥰
오 신세계다 난 이런거 잘 몰라서 글만 읽어도 재밌네 북마크 해놓을게!
음... 위에 숨자기5의 경험담 너무나 존중하고 뭘 걱정하는지 나도 잘 알지만 나는 반대로 좋은 경험들도 있어서 제일 중요한 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 같아... 내가 이것저것 겪어봤을 땐 그냥 앱도 오프라인과 똑같은 사바사였어. 앱바앱이기도 했고. (물론 난 N 년 전의 조금 오래된 경험들이긴 해. 자기의 경험은 언제인지 모르겠지만ㅠ) 위험 감지, 눈치 이런 거 잘 없고 '앱'이라서 나는 좀 무섭다는 사람은 그냥 애초에 도전 자체를 안 하는 걸 추천하고, 난 어느 정도 스스로 커버칠 줄 안다 싶으면 한두 번 경험은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 오히려 뭐 좋게 보면 사회랑 사람 보는 눈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
여기 댓글들 보니 조만간 앱들 관련해서 글 써서 정리해 봐도 좋겠네ㅎㅎ🤔🤔 덕분에 글감 아이디어 얻고 가! 원글쓴이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