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에서 산 푸이상떼 코코는 내가 처음 사 본 토이야!
그 유명한 우머 쎄씨 등등...흡입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많았는데 흡입 첫 후기는 >이걸 모르고 살다니 세상 헛살았다< 였음...
평소 압박만 즐기던 쪼랩에게 신세계가 열림... 난 쪼랩이기때문에 3단계로 했는데 첨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이게 뭔데 했는데 좀 지나니까 😇😇😇😇😇여기가 헤븐임....
소리도 첨 킬땐 좀 큰가 싶은데 딱 맞춰서 대는순간 작아짐 내 숨소리가 더큼...
삽입부분도 작아서 나같은 초심자에게 좋겠거니 했는데 일주일 써본 결과...난 아직 레벨 1인듯...깊이 넣어보지 못함...흑흑..아직 더 힘을 내봐야겠음...

실리콘 재질도 넘 부드러워서 자꾸 만지고싶음....보들보들...

나같은 쪼랩 초심자들있다면 츄라이츄라이 적극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