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 때부터가 아니라 10대후반 부터 부정맥(심장질환/난 극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이상 평소에는 부정맥증상 없어)이 있는 사람을 배우자로 맞이 해주는 남자가 있을까?
나중에 자녀에게 유전 될 수 도 있는데
그것 외에는 넘나 흔한 비염이랑 이빨교정 뿐인디 사랑해 줄 남자가 나타날까?!!
그거 6개월만 숨기다가 사실..나 이런..병있어..하면 이해해줄 확률 올라감 ㄱㅊ 꽉잡아
있지 물론!!
일상생활에 문제가는거 아닌이상 부정맥은 괜찮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