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내말이 나도 도대체가 안대..

우선 바닥에 쪼그려 앉아 손으로 먼저 질 입구를 찾아 그리고 어플리케이터(케이스)를 가져다 대봐 첨엔 아플 수 있으니까 살살 해봐

직선으로 넣는 게 아니라 약간 비스듬히 위쪽…? 생각보다 살짝 내 배쪽을 향하게 한다 생각하고 넣으면 좀 쉽던데!

생각보다 뒤에 넣는다고 생각해야해

변기에 앉을 때 반쯤 눕는다 생각하고 비스듬하게 앉아서 그 상태로 탐폰 넣는 거 나쁘지 않아! 질입구가 어딘지 잘 모르겠으면 탐폰으로 위아래로 한 번 문질문질 해봐 그러면 어? 뭔가 여기같은데? 하는 부분 있을거야 거기로 넣으면 돼!

나는 소변보고 넣어야지 부드럽게 잘들어가더라 그냥 넣으면 뻑뻑해서 안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