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말에 좌우되어 계획대로 안되고 , 타인의 말에 시선을 신경쓰는 또 내가 있던데 혹시 이겨낸 자기 있어? 구체적 방법 알려주면 고맙겠어!🥹
숨어있는 자기 1나
2024.12.08- 숨어있는 자기 1
그거 나이먹음 고쳐져! ㅋㅋ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 1
그리고 혼자 잘 지내는 방법을 배워야해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0대 곧 후반인데 너무 잘 안되어서 그래 ㅠㅠㅠ ! 자기는 혼자 어떻개 잘 지냈어??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 2
유튜브 알간지님 ”잘 살다 가는 법“ 영상 봐바 내 인생 작품이야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예전에 봤는데.. 다시 한번 봐야갰다 고마비❤️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 2
그래~ 우리 할마시가 됐을 때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았다 하자~~~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응응!! 조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보께 퐈샤..🤦♀️🥹🥹🥹🔥🔥🔥🔥🔥🔥🔥🔥🔥🔥🔥🔥🔥🔥🔥🔥🔥🔥🔥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 3
아 구원은 셀프구나 이걸 정말 마음속으로 깨달았을때 남눈치를 안보게 되더라 나이먹으면서 뻔뻔해지고 체력도떨어지니까 타인의 시선에 덜 신경쓰는것도있고 나 노브라로다니고 피어싱도 많은데 진짜 남 눈치안봐 ㅎㅎ 여름엔 거의 벗고다니고 그러거든 ㅎㅎ.. 근데 진짜 하나 소용없어 남신경쓰는거 걍 내가 입으면 기분좋은걸로 입고 내가 하면 기분좋은 일들을 하면대 ㅎㅎ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차차 최근에 맘속으로 알게되었는데,, 받아들이기가 나에게 힘든 스트레스였어🙃.. 에너지가 워낙 작기도 했고.. /그치만 이젠 어느정도 인정하고 나아가게! /오늘 다시 리셋버튼 누르고 내 할일 당당히 하러가보께 ❗️ ❗️ 그냥 왜 달라하지말고 그렇구나 넘길게 고마워❤️🌷💌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 3
그렇구나 넘기려고 해도 잘 안되는거 알아 사람은 항상 납득이 가야지만 끝나거든 그냥 왜라는 생각이 들면 물어볼수있는건 물어바 그게 더 건강할거야 자기야!!
2024.12.08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사실 완전한 이해를 하기 위해산 물어보는 게 맞는 것 같아. 아니면 마음이 곪더라고. (현실-이상처럼) 좋은 인사이트의 조언 너무 고마우이🍀 ❤️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