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키키 퇴실 시간 다가와서 씻구 준비하자~ 해서 폼클렌징이랑 여성청결제 챙기구 있는데 뒤에서 안아주면서 쟈기 너무 좋아~ 이러고 손은 꼭지만지는거야.. 사실 아침에 눈뜨고 계속 만지고 두번하고 넷플보고 놀아서 예민했는데 딱 내가 느끼게 만져버려서 신음소리 내니까 엉덩이 뒤에서 살짝 커진게 느껴져서 엉덩이 흔들면서 이거 뭐야 뭐야~ 왜 땅땅해 하니까 침대로 바로 눕혀서 또 했다..! 존맛… 안에 깊게 싸주니까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