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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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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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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165정도에 엄청 하얗고 청순하고 귀엽게 생겼는데 몸매도 너무 좋아 슬랜더인데 직각어깨 허리 골반 각선미까지..목소리도 귀엽고
그래서 그런지 인기 엄청 많아. 어딜가나 좋아하는 남자들 항상 있고, 이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반면 나는 전혀 아니거든.. 항상 그친구를 보면서 부러웠어 너무너무.. 왜나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걜 좋아했거든 걔한테는 눈빛이 달라 목소리나 말투도 다르고. 비교 안하고 싶어도 비교를 자꾸 하게 된다..이친구 아니어도 세상엔 이쁜 여자들이 널렸는데 어떻게 비교를 안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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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라색 염소

    자기도 이뻐 ~~ 스스로를 사랑하쟈

    2025.02.18
  • 숨어있는 자기 1

    실물로 이쁜사람말고 온라인은 믿지마 동영상도 뽀샵할수있는 시대야~ 전에 일본 영상에서 이쁘다는 말을 어느 기간동안 계속 들었더니 밋밋한 얼굴의 여성이 이쁘장해졌다는 내용을 봤어 남이 아니라도 스스로 나는 괜찮다 충분히 이쁘다 생각하면 좀 달라지지않을까

    2025.02.18
  • 숨어있는 자기 2

    걘 걔고 난 나니까 비교한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고.. 내가 걔가 될 수도 없으니까

    2025.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