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런건가? 포경후 종이컵 끼는게 그런 용도인가..?

ㅇㅇ 이거 맞을걸? 고래잡으면 종이컵 대고있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종이컵에 고추를 넣는거야???

포경이 그 덮힌걸 짤라서 항상 노출되게 하는거 아니야? 우리로치면 항상 클리가 튀어나와있는거지

그런 얘기가 있어? 껍질을 잘라내면 더 민감하고 잘느끼는거 아닌가....껍데기에 뭐가 있나?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 ㅣㅋㅋㅋㅋㅋㅋ 근데 윗 자기들이링 이야기한건데 그럼 포경하고 고추에 종이컵끼는건 왜그런지 혹시 알어?

안그래도 그거 설명하고 싶었는데 괜히 끼어드는 것 같아서 말았거든..ㅋㅋㅋㅋ 사실 종이컵도 포경한 뒤로 쭉 끼는 건 아니잖아? 그럼 얼마나 불편하고 웃기겠어ㅋㅋ 그건 수술하고 그 부위를 보호하려고 일시적으로 끼는 거야. 수술한 부위가 속옷이나 옷에 마찰되면 감염 우려도 있고 수술 부위가 잘 아물지 않을 수 있으니까. 우리가 다리가 부러지면 깁스를 하잖아? 그건 뼈가 잘 붙는 동안 외부 충격에 의해 틀어지거나 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이야. 종이컵도 그런 용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ㅎㅎ

오.... 궁금한거 다 물어봐도 될까?이 새벽에ㅋㅋㅋㅋ 저 윗자기말에 껍데기를 잘라서 드러나게 했는데 성감이 둔해진다는 말은 왜있는거야? 라는 건 어떻게 생각해? 나도 껍데기를 잘라내서 속살을 드러냈는데 성감이 떨어진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껍데기에 성감대가 있나?

근데 나여도 오히려 좋다는 느낌? 그런 식으로 말했을 것 같긴 한데... 당사자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 어려운 문제네....

ㅋㅋㅋㅋ답변 고마워.... 다음에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도 될까?

웅 그래ㅎㅎ 언제든지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