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큰언니 대학원까지 졸업을 했는데도 구직활동을 안해 그래도 대학교 다닐때 성격도 좋고 언니.오빠들.동갑내기 친구들 이랑도 다 잘지냈어 지금 언니 나이가 30인데 엄마가 취업 자리 정규직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계약직이라도 알아봐 해도 큰언니가 내가 알아서해 말하지 말라는거야 나는 그때 거실에서 티비 보고 있었거든 내가 아 언니 엄마가 말하는데 좀! 하니까 큰언니는 아 몰라 신경쓰지마 하는거야 언니 하루패턴이 학교 친구들 울동네 놀러오면은 같이 밥 먹고 카페 가서 수다떨고 술먹고 하는게 끝이거든 언니는 더 심한백수도 있고 나는 그나마 약한거에 속한거라는데 자기들 생각에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