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로 주문한 속옷 입어봤는데 털이..ㅎㅎ
그치만 누군가한테 다리벌리고 거기 보여준다는게 너무 민망해서..ㅠ 산부인과도 민망해하는 편 ㅎㅎ
그러다가 자기 글보구 용기얻어서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하게 됐엉!
설명이 디테일해서 앞으론 계속 셀프로 하게 될 것 같구..!
안 아프다고 하지는 못하지만.. 움 내 기준 겨드랑이 왁싱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엉!
내 글보구 왁싱 고민중인 자기 있으면 도움되길 바라!
오 브라질리언설명을 보내줘??
앗 그걸 제대로 안 썼넹.. 응응 왁싱 주문하면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설명서 보내줘..! 난 그거 보구 했엉!
와우 이거 이름이 뭐야?? 자기 처음 해본거지? 어렵진않았어???
미안미안 vvk 브라질리언 왁싱이야! 응응 첨이었구 초반에 헤메다가 몇번 떼보니까 감이 오더라구..! 난 손재주없는 편이라.. ㅎㅎ
제품명 정확하게 알려줄수 있오??
헉 제품명 안썼넹.. vvk브라질리언 왁싱이야..!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난 셀프로 하다 눈물나더라
ㅠㅠㅠ 구럼 이젠 안해..? ㅠ
참고 해... ㅎ 그냥 징짜 죽었다 생각하곸ㅋㅎㅋㅎㅋㅋㅋㅋ
안 아픈? 거기만 조금씩해보능건..? ㅠ 난 괜찮았어서..
깔끔하게 제모됐어?
이정도면 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