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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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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모을 겸 서로 황당한 썰 풀어보자

나 자다가 팔이 간지러워서 깼거든
자꾸 팔 아래에서 뭔가 굴러더나는 거야
뭐자 하고서 꾸역꾸역 눈뜨고 팔 아래 살펴보니
강아지똥이였어

ㅋㅋ
ㅋㅋㅋㅋㅋㅋ

나 강아지랑 같이 자는데 얘가 지면서 똥을 싼거인...ㄴㅇㄱ

댓쓰면 좋아용 누를께 북마크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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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남자친구 양성애자였음 바람남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자기가 이겼어...

      2024.08.06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도저히 자기1을 이길 썰이 안 떠올라…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처음부터 너무 대단했다...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동물썰 귀엽다 난 별거 아닌댕 고양이 키우기 시작할 때 쎄해서 일어나니까 우리집 야옹이 두 마리가 내 머리맡에서 내 얼굴 킁킁거리고 머리카락 쓰다듬고있었어ㅋㅋㅋ밥달라구… 캔따개는 아침 6시에.. 잘 일어나게 됐지…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 난 고양이가 내 머리 핥아서 정수리에 풀난적있어. 머리카락이 끊어져서ㅋㅋ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니 똥을ㅋㅋㅋ쿠ㅜㅜㅜㅠ 어떻게 자면서 쌌대 북마크햇엉~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좋아용 했어ㅎvㅎ

      2024.08.0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와.. 자기1... 넘사벽이다.. 도전! 예전에 만난 남친이 욕구불만인데 나는 넘 힘들어서 몰아서 하자했더니 아침에 만나자마자 대실잡아 들어가서 저녁에 집에 갈때까지 6-7번 넘게 한듯... 쓰다보니 그 활력이 그립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