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번쯤은 할만한 것 같아 출고쪽 하면 그냥 쇼핑하는거마냥 기계들고 거기에 맞는거 수량 맞춰서 카트 상자에 담고 넘기는거 그게 끝이였엉
운 나쁘면 힘들어 선터마다 다르구 날씨때매 추워서 진짜 힘들지도 몰라
몸이 약한 편이면 안 하는 게 나을 수도! 오히려 몸 상하면 안 하느니만 못하니까... 다른 일자리 없어서 해야 한다면 시간 가장 짧은 걸로 해본 다음에 몸 상태 봐서 결정해 봐
쿠팡이 대표적이라서 그렇지 급전 땡길 알바는 다양한데.. 호텔얼바라던가 쿠팡 요새 안뽑혀서 쿠팡말고도 다른데도 그냥 다 넣어봐
쿠팡 계약직으로 1년 거의 일하고있는 사람인데 하지마...비추천이야..
쿠팡 신청한다해도 요즘은 신규안뽑고 고정으로만 뽑아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