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는 테트리스 잘 해하고 출고는 쇼핑카트에 물건 담는데 이제 수량이랑 무게까지 신경 써야
아하 자기는 할만 했어?
둘다 해봤는데 둘다 할만 했어
나는 출고만 해봤는데 그냥 나와있는거 담기만 하면돼서 좋았어 그대신 많이 걸을 수 있다는 점
오 그렇구나 꽤나 버틸만한가보네 고마워
입고는 안 해봤지만 출고 재고관리 소분 해봤음 출고는 옷, 책, 화장품 같은 가벼운 물건들 걸리면 쇼핑하는 것처럼 재밌는데 락스, 쌀 같은 무거운 물건들 걸리면 그 날은 말 그대로 노동하고 오는 날임 안 다치게 조심해야 됨 재고관리는 바코드 찍으면서 물건이 제자리에 정확한 수량으로 있는지 확인하는 일인데 너무 단순노동이라 몇시간 하다보면 좀 지루하고 소분은 진짜 내가 인간 컨베이어벨트가 된 느낌 내가 갔던 캠프가 유독 별로였는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빨리빨리 하고 있는데도 어디 가면 찍 소리도 못 내고 살 하남자들이 ~쿠팡 캡틴~이라는 포지션 달았다고 개지랄염병 떨고 악 쓰면서 쪼아댐 사람들 진짜 쿠팡에서 뭐 많이 사는구나 그때 온몸으로 체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