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후기
콤 후기
완드형 바이브레이터를 언젠가 장만하고 싶었는데, 콤을 보고 딱 이거다! 싶었어. 진동세기는 강한 편이긴 한데, 내가 사용해 본 토이들 중에서 월등히 센 편은 아니라 아주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오르가즘에 이른 데는 손색이 없었어. 이렇게 생긴 토이를 완드, 페어리 등등으로 부르는데, 넓은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고, 묵직한 진동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