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 후기
완드형 바이브레이터를 언젠가 장만하고 싶었는데, 콤을 보고 딱 이거다! 싶었어. 진동세기는 강한 편이긴 한데, 내가 사용해 본 토이들 중에서 월등히 센 편은 아니라 아주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오르가즘에 이른 데는 손색이 없었어. 이렇게 생긴 토이를 완드, 페어리 등등으로 부르는데, 넓은 자극을 주기에 적합하고, 묵직한 진동을 느끼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
때깔 곱다
오 오 오 진짜 드문 콤 후기다 ㅎㅎㅎ 궁금하긴 했어!!
그렇구낭 ㅎㅎ 고마워 ~ 자기 후기가 바이블이 될거같아🥰🥰
아니 안 써봤어!ㅋㅋㅋ오타났네
좋은 구매 되길 바라~
토이도 찾아보고 은근 가격차이가 커서, 여기저기 둘러볼 여력 있으면 저렴한 데 찾아서 사는 게 낫더라고
응 ㅎㅎ 여기서 딥이랑 폼 써보고 갑자기 관심도가 확 높아져서 요새 막 찾는 중이야~ 데임 토이가 예쁘긴 한데 입문용이란 말이 간간이 보이더라 ㅎㅎ
오르쉬는 예~전 남친한테 쿤닐 받아봤을때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찾다가 얼마전에 알게된 토이라 ㅎㅎ 암튼 써본 자기 얘기 들으니 토이 모양뿐 아니라 기능이 실한게 좋구나...!! 하고 깨닫고 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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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이 완전 실리콘으로 커버 되어있는데 어떻게 움직여? 진동만 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