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야 알지
너무 좋아하면 해주고싶지 않나? 그정도는 아닌 건가싶어서
몇 살이야?
남친은 26
난 23
평소에 악세사리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를까 안 하는 사람들은 아무 생각 없을 것 같아 사람바이사람이지만 만난지 얼마 안 됐거나 하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안 하고 싶어할 수도 있고... 그리고 젤 중요한 게 하고싶다고 표현을 안 하는데 남친이 어떻게 알겠어
거의 2년돼가..!!ㅜㅜ
만난지 2주정도 됐을 때 살짝 말하긴 했는데 흐지부지 넘어갔엉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반지를 사주고 싶다! 이건 흔한 거 아닌 거 같아... 프로포즈도 아니구... 손에 뭐 하는 거 싫어하는 사람은 생각도 안 하지 2년 됐는데 2주 때 말한 거 기억하면 ㄹㅈㄷ... 그리고 2주때는 당연히 흐지부지 넘어갈 듯... 사귘지 2주에 반지 얘기는... ㅎㅎ 얘기를 해 남친 맘 1도 모르면서 좋아하면 사주고 싶지 않아? 이러지 말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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