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할 때 질염인거 같다고 얘기하고, 다리 벌려서 앉는 의자에 앉거나 침대에 누워서 벌리면 의사가 질경으로 질 안을 살펴보고 약 처방해줘
정확하다
그리고 긴 치마 갈아입을거 주니까 그거 입고 다리 벌려서 앉거나 누우면 돼 나는 갈아입기 귀찮아서 편하고 훌 넓은 롱치마 입고 가긴 해 검사 후에는 시간 지나면 약이 흘러나와서 속옷이 젖기 때문에,병원에서 주는 팬티라이너를 치마 갈아입는 곳에서 붙이고 의사랑 면담? 진료 마저하면 된당 그리고 약국에서 약 받아가면 끝!!
맞아 윗댓들처럼 검사 후 처방받고 약 먹으면 진짜 금방나으니까 참지말고 병원 꼭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