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남자애가 자는척 가슴 만졌거든 14년 1월 1일에
외가쪽이고 나랑 한 살 차이. 청소년때 아니고 20대초반 성인때임.
20대 중후반때에 가족들한테 말했고 가족 사이 개판났는데, 난 어른들의 행동때문에 실망함. 외가 안 만남.
부모는 보호역할을 못 했고, 다른 여러저러 일들로 가족 상담도 했는데 사상이 안 고쳐지더라 시팔.....
이 일은 해결 안됐고, 난 ENTP이라 왜,이유 등을 설명하는데
나더러 고집부리지 말래 시팔 아니 납득가는 인과관계를 말하면 몰라 할 말 없으니 나더러 감정적으로 굴지말래 제일 이성적인건 나 같은데 ㅡㅡ
그냥 존나 다 짜증난다
대가리 깨부시고싶네
나같아도 걍 경찰서에 신고하고 깽판치고 싶다 가족이고 뭐고
이미 변호사 다 알아봤지 갱생안될 부류였을때 바로 고소 했어야하는데, 10년 기간있어서 2024년도가 곧이라 못 했었음
죽여버려 개싫다.
감정적으로 굴지 말라는 거 진짜 동조자 같네 그냥 상황 바뀌고 소란스러운 거 감당 못하니까 가만히 있느라고 하는 건데 진짜 보호 못했다는 말이 딱 맞다 뭐가 더 중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