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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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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 진짜 짜증나
나 코로나 걸려서 방에서 요양중임
강쥐들이 오늘 목욕해서 스트레스 받았는지
계속 하울링하고 붕가붕가해서
오빠한테 강쥐들 데리고 산책 좀 잠깐 갔다오라고 말했는데 냅두면 괜찮아진다고 산책 안가도된대ㅋㅋ
결국 내가 산책시키고 왔어 .. 진짜 왜저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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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노답 오빠가 강아지 데리고왔오?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우리 다 어렸을 때 키우게 된거야! 그래서 강쥐들도 노견임ㅜㅜ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으,,,,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요즘 코로나 격리 안햐 다 핑계라는 거지 하기 싫으니까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뭔소리야 ㅋㅋ 내가 아프고 가족들한테 코로나 전염시키기 싫어서 방에 있는거라니까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 뭐지 글 이해를 못한건가?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혈육은 항상 말 안듣지..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속터져 ㅡㅡ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자기 코로나 증상은 좀 괜찮은거니?ㅠㅠㅠㅠ며칠째야?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이제 4일째야.. ㅜㅜ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에고ㅠㅠ 고생하네ㅠㅠ 푹쉬어야할때인데ㅠㅠ

      2024.09.1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아 우리아빠같음 ㅠ 냅두면 개뿔이 괜찮아지냐 귀찮으니까 핑계대는거 너무 시름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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