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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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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심한 남미새 금사빠 있는데 하ㅠㅠ 어느 순간부터 너무 얘기 들어주기 답답하고… 그냥 한심해보여 ㅠㅠㅠ 내가 너무 꼬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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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남미새 금사빠면 왜 얘기 들어줘ㅎㅎ 들어주지마

    2024.11.02
  • 숨어있는 자기 2

    그런 애 걍 상종 하지마 거리 두는게 좋아.. 나 남미새 인 친구 한테 좋아하는 사람 얘기 했는데 그 사람이랑 사귀었음..ㄹㅇ 너만 힘들어져

    2024.11.02
    • 숨어있는 자기 5

      헐 남미새 특인가봐 나도 똑같이 당했어;; 넘 싫다

      2024.11.02
    • 숨어있는 자기 2

      어우 ㅠㅠ 토닥토닥 ㅠㅠ 근데 진짜 이 말이 맞나봐 사람은 끼리끼리 다닌다는거 난 그 절교한 애의 친구가 나랑 중학교 동창 이였는데 걔 통해서 그 여자애 알고 걔 통해서 다른 언니 알았는데 셋이 남미새 잉겨.. 그래서 빠빠이 했다 ㅠ

      2024.11.02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 3

    아 그런애들은 하는 얘기가 다 남자잖아.. 나도 그런 얘기할때마다 안들어주ㅗ

    2024.11.02
  • 숨어있는 자기 4

    어후 서서히 멀어져! 그게 너의 마음에도 좋을거같아ㅠ

    2024.11.02
  • 숨어있는 자기 6

    아니야 다들 그래ㅠㅠ 그런 애들 문제는 남미새나 금사빠라서가 아니라 남 얘기 안 듣고 지 얘기만 하고 남을 감쓰로 써서 그래! 진짜 짜증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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