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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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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너무 자주 연락하고 자꾸 회사 힘든얘기 털어놔서 점점 나도 힘들어지는데.. 어떻게 좋게 돌려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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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말하는것보다 연락텀을 두는게 훨씬 좋을거같오,,,

    2024.12.14
  • 숨어있는 자기 2

    오 나도 요즘 친구가 계속 그래서 너무 힘든데.. 나만 그런 게 아니지..

    2024.12.14
  • 숨어있는 자기 3

    맞아 연락텀을 길게 둬 ㅠㅠ

    2024.12.14
  • 숨어있는 자기 4

    나는 직접적으로 예기하는 편인데.. 너가 힘든것도 알고 들어주고싶은데 듣다보면 나도 같이 너무 힘들다. 고 예기해봐. 평생 갈 친구면 듣고 본인이 태도 고칠거고. 안고치면 어차피 오래가지 못해.

    2024.12.14
  • 숨어있는 자기 5

    난 얼마나 말할 사람이 없으면..하고 들어주다 하다하다 그냥 감정쓰래기통 수준이다 생각이 들면 그냥 할 말 하고 포기하는듯..ㅜ 솔직히 아무리 친구여도 눈치 좀 보고, 너무 안좋은 얘기만 했나?하고 걱정도 될건데..달라지는것 없이 상담만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힘들지 ㅜ 나였으면 어느순간 딱 선 그었을 것 같아. 이런식으로 계속 연락하는거 나도 내 인생이 있는데 너무 지친다고..

    2024.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