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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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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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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친구가 나 외모적으로 무시하는 거 같아?

친구는 원래부터 키 크고 늘씬하고 예쁨
나는 계속 과체중으로 통통했다가 작년부터 다이어트 후 예쁘다는 소리 들음

1. 몇 개월만에 만났는데, 나한테 너무 살 많이 빠졌다고 칭찬하더니 좀 시간 지나니까 내 눈을 빤히 쳐다보고는 "ㅇㅇ이는 눈 성형해도 되겠다"
라고 하면서 내가 쌍커풀 하기 좋은 눈이네 어쩌네 말함

2. 저 날 남자한테 도시락 싸주는 얘기를 하게 됐는데
내가 전남친 군대 갔을 때 새벽부터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 거 너무 힘들고 돈도 많이 들었다, 진짜 보통 일이 아니다 라고 말했더니 걔가 "그래? 나는 남자한테 받아보기만 했어"라고 말함

3. 최근에 소개팅을 했었는데 소개팅 주선자랑 이 친구랑 셋이 만났었다? 소개팅 상대랑은 애프터까지 갔다가 연락 안하기로 해서 왜 그랬는지 썰 풀어줬었는데, 주선자가 "상대도 글쓴이 되게 마음에 들어했는데 의아했다"고 하니까 친구가 "그래??!?" 하면서 놀라더라고

4. 살 빼기 전 통통했을 때 나한테 생일선물로 다이어트 보조제 줌

뭔가 묘하게 거슬리고 기분 나빠가지고 내가 너무 예민한 건가 해서 다른 무리의 친구한테 고민 털어놨더니, 나를 은연 중에 무시하는 게 기저에 깔려 있는 거 같다고 하더라고. 그렇게까지는 생각한 적 없는데 맞는 말인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
다른 친구들한테는 저러지 않는 것 같고, 친구는 친구들 사이에서 착하고 여린 이미지야

여러 사람 의견을 들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기다 물어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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