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취준생 자기들 여기 있어? 취업하고 싶으면서도 아르바이트하면서 생활비 벌고 여유롭게 사는 이 삶을 포기하기 싫은 마음을 아는 자기들 있을까? 부모님은 많이 걱정하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
사실 그 기분 아는 취업 +2잡러로서.. 알면서도 양쪽 기분 이해된다... 부모님걱정은 앞날에 남겨질 자기가 버틸수없을까 그러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