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많이 본거같단 말
없었어
결혼왜안할거냐고 돈보고남자고르냐고
마지막할말에 다시 질문하기ㅜ
벌써 된거같냐고 꼽주는 질문...
디자인과 - 난 사실 당신 포폴 여기서 처음본다. 부하직원이 당신을 면접까지 데려와서 보게된건데 솔직히 급이 너무 낮다. 우리가 널 데려와야할 이유가 안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 우리가 널 데려와야할 필요가 뭐냐. 에 대한 질문이었다면 답했겠지만 안보인다고 딱 잘라 말함에 나도 예의밥말아먹었네 라고생각했음 답변 = 아 그래요? 뭘 제대로 보신지 모르겠네요. 연이 안닿으려나 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옴 . . . - 술자리에서 분위기 띄우려면 뭐할거냐 = 그냥 냅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잘 부탁드립니다 노래 부르고 옴 . .
스케줄이 많이 유동적일 거랬는 거
말을 잘 못해서 모든 게 당황스러웠어ㅠㅠ
갑자기 영어로 소개해보라고했을 때
남친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