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콕

나는 어디 안내려갔어~,,

가족끼리밥먹구 영화보구 할머니뵙구 딩굴딩굴~~~

자기눈~~~?

갱얼쥐 꼬순내 맡는 추석 행복해

올해는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되는 사람만 봤는데 아쉽긴 해도 영통도 하고 전화도 해서 좀 낫더랔ㅋㅋㅋㅋ

지금도 집에 못 가는 중😂

가족들 보고 집와서 뒹굴!!!

전부치기노동하며 지냈어,,💦ㅜㅠ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땀 뻘뻘흘렷어 ㅜ

어디는 안가구 친척들이랑 좀 만나서 놀다가 여기저기 돌아다녓어~~!!

책 좀 보고 남친이랑 꽁냥하고 오늘은 맛난거 먹고 자고 먹고 자고 무한 반복하면서 푹 쉬었어!

시골 내려가서 사촌가족들 보고 시골 강아지들 놀아주고 설거지 오지게하고ㅋ 추석에 거짐 6시간 걸려서 올라왔어~ 추석당일은 빡시네~ (^_^) 시골강쥐들은 참 귀엽더라♥

오랜만에 본가와서 먹고싶은거 잔뜩 먹고 우리집 야옹이도 봤어🥹

이렇게 땀나고 힘든 추석은 다신 없을거야 남친 보고 싶다😭

가족들 개판나써,,아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