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구미 하니까 생각난 건데
내 추구미는 전종서, 한소희 인데 막상 난 너무 참하게 생긴 여자야.. 나도 쎈 언니 하고 싶어 그래서 옷도 맨날 쎈언니 옷 입는데 막상 입으면 그냥 중딩이 언니 옷 뺏어 입은 꼴 돼버려
나도 저 둘 너무 동경하는데.. 난 너무 안어울려서 시도도 안해ㅋㅋㅋ
나도 너무 언니 하고 싶어ㅠㅠㅠㅠㅜ 언니 소리 듣고 싶다구ㅠㅠㅠ
ㅋㅌ큐ㅠ 나는 나이보다 성숙하게 입는 게 어울리는 편이라 나도 좀 청순하게? 귀엽게? 입고 싶은데 못 입겠더라…😂😂 무슨 마음인지 너무 알아
난 좀 참하게 입어야 어울리는데.. 난 그냥 무시하고 입고 싶은 거 입엉..ㅎ 어쩔건데! 입을거야!
마자 나도 너무 안 어울려서 시도조차 못 해잉..
ㅋㅋㅋㅋㅋㅋㅋ그닝까ㅜㅜㅠ
와.. 전종서 배우님 요즘 넘 매력에 빠졌어.. 너무 조아..
말투도 너무.. 좋아.. 어쩜 사람이 그렇게 아기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