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최종까지 간 회사 결국 떨어질 거 같아... 새로 채용공고 올라왔더라 너무 속상하다 준비진짜 열심히했는데
와진짜 얼척없네…. 기회라도 주지 참. 거긴 아니라면 침뱉고 킵고잉
그러게 너무 허무해ㅠ침뱉고 킵꼬잉!!
진짜. 거기 아니라도 갈 회사 천지 삐까린데 널 못알아본 회사가 안목없는거임
예쁜 말 고마워ㅠㅠ 맴이 따스워져써.. 좋은 밤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