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최근 관심 가는 사람이 생겼는데 표현 할 방법을 모르겠어!!!!!
평소 좋아한다는 확신이 들면 불도저 스타일로 다가가는 편인데
이번 경우는 겹지인이 많기도 하고 같은 단체에 속해있는 사람에게 호감이 생긴 경우여서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 좋을지를 모르겠어
이런 경우 자연스럽게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대화하면서 장난섞어서 하나씩 플러팅 날리기..?
흠.. 어떻게 자연스럽게 섞음 좋을지 감이 안 잡힌달까..?ㅠㅠ 여럿이서 있을 때가 많으니 은근한 플러팅을 어떻게 날려야할지 모르겠어..!
단 둘이서 잠깐이라도 대화할 틈이 없으려나? 근데 그런 플러팅은 대화하는 주제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아서 알려주기 쉽지 않넹..
같은 단체에 속해있으면 단체 관련된 활동 핑계로 약속잡기 아님 단체활동 끝나고 밥약?! 몇명 자연스럽게 껴서 소규모로 만나면서 친해지기 그담에 슬슬 개인적으로 연락하기!
오호 소규모로 만나서 친해지는 거 괜찮은 거 같다!! 노려봐야겠어.😎 그전에 대뜸 약속을 잡으려하거나 갑자기 연락하면 좀 갑작스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