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원래 여자 질압이 그정도인거고..남자가 너무 쎄게 자위를 함 or 남자 테크닉 문제야.. 여자가 흥분 안한 채로 그냥 축축하니까 됐겠지~~하고 넣으면 압박되는 느낌 거의 없어..... 섹스 잘하는 남자들은 그걸 알아서 여자먼저 오르가즘 한번 보내고 삽입하는데 그러면 내가 깜짝 놀랄 정도로 꽉꽉 조이거든.. 상대가 힘좀 빼보라고 할 정도로.....ㅋㅋ그걸 여친탓을 하면 그 남자는 평생 조여봐~만 하다가 차일껄.... 근데 남자 테크닉과 별개로 걍 나의 의지대로 조이고 싶다! 하면 하체운동 개빡세게 조지는 방법도 있어...

여자가 좋으면 알아서 조여지게 되어있는데 조여보라 하는 것도 좀…ㅋㅋㅋ 서로 처음이면 부끄러운 마음 갖지 말고 천천히 맞춰가봐 어디를 어떻게 해 줘야 좋은지 그런 거

아니...조여보라거 하는거 진짜 별로다... 남친한테 니가 크기를 더 키워봐 라고 해..

처녀막이라는건 없고 걍 처음이라 너가 더 긴장했어서 좁았던거야 애무는 많이 해? 여자는 흥분하면 클리다리랑 전정구 부풀어오르면서 질 내부도 약간 더 쫀쫀해지고 성적인 자극도 쉽게 받게 돼 전희시간 늘리고 남친이 자위 안하면 한달내로 해결될 문제야… 절대 너가 별로라서 그런게 아님

와 내 남친도 그랬어;; 섹스 끝나고 나보고 장난식으로 좀 조여봐 ㅇㅈㄹ하길래 하길래 니 고추를 더 키우랬더니 충격받더라ㅋㅋ 진짜 하남자들특인가봐ㅋㅋ

남자한테 성기 처음엔 커서 좋았는데 덜느껴진다고 키워보라고해..ㅋㅋㅋ 코에 손가락 넣고 조여보라고해봐 엄청 예의없는 사람과 섹스를해서 상처받았겠다.. 근데 그때 조인건 아픔+긴장, 애무부족으로 심하게 뻑뻑한 상태인건데 그걸 조인다고 착각하는 놈도있어 여자가 흥분해서 혈액순환되어야 골반이랑 질쪽이 팽창해서 조여지는건데 예의도없고 못났다

처녀막이라는 건 없어.. 그거 뚫는 것도 없어.. 뚫리지도 않고.. 제발 성교육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