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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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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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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입시도 썰..
사귄지 꽤 됐는데도 내가 내년까지 안하겠다는 다짐이 있어서 (가다실3차때문에) 서로 해주기만하다가 분위기도 너무 좋고 넣어보면 어떤느낌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시도만 해보는 걸로 하게됐어 ㅋㅋ
근데 둘 다 콘돔 없고 시도만 하기엔 사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텔에있는 콘돔을 썼다.. (어차피 첫시도에 삽입이 될거라는 건 꿈도 안꿨음) 근데.. 고무 엄첟 두껍고 남친이 감각이 거의 없다했음 ㅋㅋ
게다가 콘돔이 꽉끼는거야.. 풀발상태도 아니었는데 진공포장한거마냥 꽉끼길래 콘돔이 작은것 같았음 잘 끼워지지도 않고 처음 씌워보니까 버벅거리고 암튼 어찌저찌 씌워놓고
함 넣어보자! 했음 근데 어제오늘 남자친구가 총 5번을 뺐기때문에.. 잘 서지 않는 상태였고.. 분위기도 무슨 내일은 실험왕 분위기였기때문에..

일단 1차 위기
자세를 어케해여할지 모르겠음 ㅠㅜ 내가 누워있는데 남친 꽈추가 훨씬 위에있고 다리를 천장으로 향했어야하나..?

2차위기
욱여넣으려했지만 절대 안들어가죠? 남친이 손으로는 잘 찾는데 역시나 꽈추로는 입구를 못찾음
그리고 내가 도와줘서 넣으려했는데 진짜 콧구멍에 햄스터 들어가는줄 물론 들어가지도 않은것 갘지만

3차위기
내가 위에서 넣으려했는데 안될거같아서 그냥 포기하기로함 ㅎㅎ..
일단 남친이 풀발도 안되고 체험판?이었기 때문에 그녕 그만두기로함 (그리고 그 콘돔으로는 남친입장에서 아무런 느낌도 나지 않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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