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남친과 헤어진지 5년차야,,
요즘 몸닳아 미치겠어 ㅠㅠ
진짜 어제는 데이트앱 5개 깔았다가
현타와서 5개 다 삭제했어..
주변 지인들한테 남자 소개해달라고해도 소개해줄만한 애가 없다느니 그런 소리만 듣고 ㅠㅠ
남사친은 1명두 없어서..,, 그렇다고 주변 지인들 중에 섹슈얼적 느낌이 드는 사람도 없고,,
사실 딱히 외롭지도 않아.. 그냥 몸만 닳아
그렇다고 파트너를 만들자니 늘 첫시작이 어렵다고 아직 그 담을 넘을 용기는 안난다 ㅋㅋㅋ 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해봤어,,
그럴 때는 혼자 하는거 어때 나는 막상 많은 도움을 느꼈어
안그래도 기구도 샀지 모야 ㅋ
인정 그 사랑하는 사람이 해주는 스킨쉽이 너무너무 그립다
ㅜㅜ 다들 어디서 만나나..
그런 느낌이면 파트너 비추…사랑이 없으니까 더 허전해져
안그래도 zee샀당 ㅋㅋ
굿굿 ♥
파트너 비추,, 내 경험상 별로야 사랑없는 섹스는
사실 끝까지 가진 않았지만 모르는 사람과 스킨십을 해본 적 있는데 나쁘진 않았ㅇ어.. 무서워서 도망갔지만ㅋㅋㅋ
섹스토이는 어때?
안그래도 zee기다리고있어!!!
난 4년찬디 ㅋㅋ 바빠서 나는 내몸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ㅠ
나도 그랬었는데 요즘 오래 쉬어서 더 그런가봐 ㅋㅋㅋ ㅠㅠ
파트너 비추야 막상 한다고해서 잘하는 놈도 없어
그런가…? 하긴 ㅠㅠ 가까운 지인도 모르는데 남이야 오죽하겠어
이제 오르가즘 티켓을 살때가 됐다..! 우머나이저나 새티스파이어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길이나 굵기는 어땠는지 자기몸을 즐겁게 탐구할시기인것같아 ㅋㅋ
안그래도 이미 zee구매 후 대기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