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힘 하나도 없이 쫙 빼도 개아픈게 정상이야..?

근데 문제는 아예 안들어가서 참을 것도 없다는거ㅠㅠ 어떻게 해야대..ㅎ ㅠ

그럼 상대가 준비 안 된 것 같은디..! 이성이야 동성이야?

난 긴장은 안하는데ㅠㅠ긴장 없애니까 바로 됐어??

아니ㅋㅋㅋㅋㅠ ㅠ 바로는 아니구ㅠ ㅠ 나 긴장 안 하는데 괜찮은데!! 생각해도 그동안 잘 안 되던 것에 뭔가 부담감이나 공포심이 있는지 바로는 좀 어려웠는데ㅠ ㅠ 나같은 경우 좀 부담감도 덜고 그러려고 술을 (만취 말고) 약간 마시니까 생각이랑 몸이랑 좀 풀리는 느낌으로 잘 됐던 거 같아!

애무시간은 오히려 너무 길어서 문제고 손가락 하나도 엄청 힘겹게 들어가ㅠ..

그럼 선천적으로 질 입구가 좁은 거 같아 외국에서는 질 입구 늘려주는 수술이나 조치 같은 거 해준다는데 한국은 모르겠어

반정도만 들어가고 다는 안들어가..

지금은 성공했어!!작은거부터 익숙해져야 하는거같아..